인터뷰

가습기살균제 사고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2017년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의 출발부터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기업, 시민사회, 정부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