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약속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2023년 11월 27일 개최한 제4회 화학안전주간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제품 안전협약 7년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민-산-관 협약을 바탕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의 새로운 도약이 될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 사회 비전 선언문' 전문을 공개합니다.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 사회 비전 선언문


회학제품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신뢰로 바꾸기 위해 2017년 부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제품안전협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지난 7년 동안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와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보다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왔습니다.


기업은 제품의 모든 원료 성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개하였을 뿐 아니라. 원료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더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시만사회단체와 정부는 제품안전협약에 따른 기업의 노력이 실제로 추진되는지 함께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국민 앞에 당당하게 약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 규제 준수나 제품 사고 방지 등에 그치지 않고,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시장을 조성하여 안전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 기업은 생활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원료 중에 우리가 파악하지 못한 성분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전성분을 확인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국민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유해 원료 저감과 안전한 원료 물질로의 변경에 앞장서겠습니다.


하나, 특히 앞으로 자동차 제조나 소비자 사용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승인된 살생물제만 사용하여 자동차 공간의 화학물질 안전수준을 한단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하나, 정부는 생활화학제품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유해성이 더 낮은 원료를 찾아 사용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하나, 시민사회는 기업과 정부의 모든 노력을 투명하게 점검하고 공개하겠습니다.


이상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우리는 현재의 자발적 협약을 2024년 「생활화학제품 안전 양속 이행 협의체」로 전환하고,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시장 조성과 안전 사회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더 많은 제조·수입사 및 유통·판매사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2023년 11월 27일



환경부 장관
한화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최홍진
주식회사 이마트 대표이사
한채양
(주)불스원 대표이사 
전재호
환경정의 이사장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