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확산과 안전한 제품 사용 문화 정착에 나선다. 앞으로 기업의 원료 안전성 점검과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시민이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도시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군산시를 비롯해 화학물질안전원, 전북지방환경청, 전북119특수대응단,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지역 기업 및 단체 등 20여 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화학도시 군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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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확산과 안전한 제품 사용 문화 정착에 나선다. 앞으로 기업의 원료 안전성 점검과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시민이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도시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군산시를 비롯해 화학물질안전원, 전북지방환경청, 전북119특수대응단,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지역 기업 및 단체 등 20여 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화학도시 군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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