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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_1128] 불스원,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 받아

2023-11-29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7년째 참여하고 있는 불스원이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28일 불스원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 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탔다고 밝혔다. 불스원은 전날 서울 용산에서 열린 ‘생활화학제품 안전 사회 선언식 및 성과발표회’ 시상식에서 제품의 원료 정보 및 유해성 정보 등에 대한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점을 호평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불스원 포함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 기업은 법적규제를 넘어 더 안전한 제품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생활화학제품 유해성 분류·평가(GHS), 생활화학제품 내 사용원료 안전성평가(K-그린스크린) 등의 과제를 이행한다. 특히 유해성이 확인됐거나 사용 저감이 가능한 원료는 기업이 저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날 불스원은 장관상 수상 후 ‘생활화학제품 안전선언 국민과의 약속식’에도 참여했다.

비전 선언문에는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시장과 안전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2024년 현 자발적협약을 ‘생활화학제품 안전 약속 이행 협의체’로 전환하고,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시장 조성과 안전 사회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더 많은 제조·수입사 및 유통·판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영진 불스원 R&D센터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불스원이 제조, 유통하는 모든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전성분 공개 확대는 물론 유해성 물질에 대한 철처한 분류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법적 규제를 넘어 더 안전한 제품 확산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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