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구성

2024년,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관·산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습니다.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을 약속하고 전성분을 공개한 제조·수입·유통기업, 정부, 시민사회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