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곳들

2021년 12월에 출범한 제3기 제품안전협약에는 우리나라 생활화학제품 제조,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38개 기업이 함께 합니다.
대한민국 생활화학제품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정부기관, 시민사회를 소개합니다.

시민단체환경정의

 환경정의는 우리사회의 환경불평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인 환경시민단체입니다. 유해물질 운동을 통해 화학물질 정보가 모두에게 공개되고, 안전한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해물질에 민감하거나 취약한 계층의 안전에 대해 집중합니다. 

2019년 제2기 제품안전협약부터 함께 한 환경정의는  2023년 협약 참여 기업들의 이행 현황을 점검해 좋은 사례들을 제안하고,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의 일원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용과 저감을 위한 시민 소통과 안전관리 정책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