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2011년 시민 노동자 소비자 교육 단체와 연구소 및 전문가,  생활협동조합, 시민이 모여 만든 네트워크 단체입니다.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 과정과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을 찾아내고 감시하여 노동자와 소비자, 아이와 어른, 여성과 남성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듭니다. 2019년 제3기 제품안전협약부터 참여해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에도 함께 합니다. 

주요활동

- 어린이 건강을 위해 어린이 제품과 공간의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대안과 정책을 제시합니다.
- 시민의 건강을 위해 먹고 입고 숨쉬는 생활제품 속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정책을 제안합니다.
- 노동자 건강을 위해 유해물질 조사사업, 화학물질 관리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합니다.
- 우리사회의 유해물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활동가들의 네트워크와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유해물질로부터 건강한 학교만들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