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지구 환경 플러스

홈플러스는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환경, 안전, 보건 품질을 경영의 주요 요소로 인식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요 브랜드&제품

PB브랜드 시그니처

• 더 안전한 생활을 위해 소비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많은 기업이 생활화학제품을 제조, 수입으로 시장에서 유통하고 있습니다. 제품안전협약  참여기업들은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협약 참여기업과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칭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제품안전협약 관련 정보(2024.11.기준) 

인터뷰(2023)

정찬도 과장님, 자기소개와 회사 소개 부탁합니다.

길지 않은,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3년 동안 기업-시민사회-정부가 참여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협약’에 홈플러스 실무자로서 참여하고 있고, 조금 더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려 고민하고 있는 상품안전센터 정찬도 과장입니다.

저희 홈플러스는 현재 139개의 대형마트, 336개의 홈플러스express, 물류센터 7개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대형 유통회사입니다. 자사브랜드 ‘시그니처’를 출시해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쇼핑의 ‘즐거움’, ‘신뢰’, ‘믿음’을 더하여 소비자의 삶을  ‘플러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품안전협약 7년 동안 달라진 점이 있나요?

1, 2기와 비교해 3기에서는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우리 사회가 소비자들이 더욱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7년동안 변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까?

변하지 않은 건 정부·기업·시민단체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에 대해 입장과 생각이 다르다는 거죠.
하지만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이라는 협약의 지향점은 같습니다. 그 힘으로 수월하게 제품안전협약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찬도에게 제품안전협약은 000이다

제품안전협약은 참여기업으로서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배워가고 있고 나 또한 생활화학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로서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