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곳들

2021년 12월에 출범한 제3기 제품안전협약에는 우리나라 생활화학제품 제조, 수입, 유통을 책임지는 38개 기업이 함께 합니다.
대한민국 생활화학제품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정부기관, 시민사회를 소개합니다.

정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기술의 개발·지원, 환경산업 육성과 친환경생활 확산을 통한 국민의 환경복지 서비스 향상 및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솔루션 전문기관으로 환경기술개발, 환경산업육성, 친환경생활촉진, 환경보건안전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를 운영하는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는 기업의 생활화학제품 제조·판매를 위한 전 과정을 관리합니다.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안전·표시기준 마련, 화학제품관리시스템(CHEMP)을 통한 신고증명서 발급, 위반제품을 모니터링하는 시장감시 및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참여 기업들이 협약을 잘 이행하도록 해외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학제품관리시스템 CHE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