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민·산·관이 함께하는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제품안전협약)」 을 체결, 운영하였습니다.
2017년 2월 제품안전협약 1기는 18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기업이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와 자발적인 체결을 통해 참여하였습니다. 2기(2019. 6.~2021. 6.)에는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등 시민사회단체 참여로 내실을 다졌고, 3기(2021. 12.~2023. 12.)에는 23개의 신규기업이 참여하면서 38개 기업과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환경정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민·산·관 협력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7년 간 기업과 시민사회의 노력으로 ‘제품에 함유된 모든 화학성분의 정보 공개’, ‘기업이 사용하는 원료 성분의 유해성 수준 평가·제공’, ‘제품 내 유해 원료를 저감·대체한 우수제품 출시’ 등 자발적 제품안전관리 도구 개발 및 정착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협약 참여주체들은 7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자발적 협약 기능 및 역할을 발전시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가능한 이행체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습니다. 자발적 협약의 사회적 책임성과 2년 단위 재구성이 갖는 연속성의 한계, 활동 우수기업에 대한 인정과 예비 우수기업 독려 체계를 보완하여 지속가능한 이행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였습니다.
2023년 11월, 제4회 화학안전주간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식에서 기업·시민사회·정부는 제품안전협약 7년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민·산·관 협약을 바탕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의 새로운 도약이 될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사회 비전선언문’을 발표하고, 2024년 12월 2일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시장 확산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될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하였습니다.
추진 과정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식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준비위원회 구성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준비기업 선정 및 설명회
준비기업 제품안전관리 컨설팅 및 전성분공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참여기업 선정심사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