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협약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기업, 시민사회, 정부가 함께 체결한「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협약을 통해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 강화에 대한 기업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 왔습니다.

기업은 제품 내 함유 전성분 공개, 제품 원료 단위 안전성 점검·조치, 완제품 단위 유해성 점검·조치, 제조사 자율적 제품 위해성·함유성분 관리 강화, 대-중소기업간 제품 안전관리 협업, 유통사 자율적 제품 안전확인 판매 정책 마련·시행 등 협약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시민단체는 협약이행 전과정에 참여하며 소비자의 알권리와 안전한 제품을 선택·소비할 권리 보장을 위해 민·관의 제품 안전관리 노력을 점검하고 국민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정부는 협약 이행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고 기업의 협약 이행을 위해 전성분 공개 가이드 및 원료 안전성 평가 가이드 제공, 혼합물 유해성 평가(GHS) 가이드 제공, 성분사전 발간, 제품·화학물질 안전정보 DB구축 및 제공, 실무자 교육·워크숍 등을 지원하였습니다.